'뱅 드 신세계' 23일부터 개최
신세계백화점이 전 세계 유명 와인을 한자리에서 시음해 볼 수 있는 ‘뱅 드 신세계’ 행사를 23일부터 1주일간 본점과 강남점에서 한다. 이 행사는 신세계가 매년 한 번씩 여는 와인 시음회다.

올해는 와인 애호가 이야기를 담은 영화 ‘사이드웨이’를 통해 유명해진 ‘샤토 슈발블랑’(사진)을 비롯 한 병에 30만원이 넘는 와인 21종을 맛볼 수 있다. 샤토 슈발블랑은 한 병에 95만원인 2007년산이 준비됐다. 시음을 하려면 현장에서 5만원짜리 시음 쿠폰을 구매해야 한다. 또 루이자도, 캔달잭슨 등 유럽과 미국 등에 있는 유명 와이너리 10곳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신들 와인을 홍보하고 와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도 있다.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에선 약 18만 병의 다양한 와인을 특가로 판매하는 행사도 한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에서 유통, 호텔 분야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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