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방문교사'를 통해 뇌섹남의 면모를 뽐낸다.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서울에서 열린 Mnet '어느 날 내 방으로 찾아온 방문교사'(이하 '방문교사') 제작발표회에서 돈스파이크는 "처음 제안 받고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첫 녹화 하고 나서 참여하길 잘했다 싶었다.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돈스파이크는 강남 8학군, 연세대 작곡가 출신으로 전과목 수업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거칠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섬세한 학습지도로 성적 향상에 도움을 주겠다는 포부다.
그는 "학교 졸업한지 이십 몇 년 됐다"면서 "제가 맡은 친구가 어려서 요즘 초등학생이 어느정도 레벨인지 파악을 잘 못했다. 첫 시간에 준비 해간 것들이 학생 수준에 미달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오히려 공부를 많이 했다. 공부라는게 재미있고 해야하는 것이지만 하고 싶게 만들고 싶었다. 어떻게 학습을 할 것인지 중요했다"고 밝혔다.

'방문교사'는 연예인이 일반 학생의 과외 선생님이 되어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다. 스타 교사가 성적 향상을 위해 교육을 하고 때로는 학생의 멘토가 되어주며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모습을 담았다. 김성주, 박명수, 산이가 MC를 맡고 세븐틴 버논, 돈스파이크, 마이크로닷, 우주소녀 루다, 펜타곤 홍석이 선생님이 된다. 오는 23일 밤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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