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실전 주식 투자대회인 '2018 제24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하반기 대회가 개막했다. 개막일 첫 날 수익률 1위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직원들로 구성된 'E-best'팀이 차지했다.

E-best는 개막일인 20일 하루 만에 10%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장바구니에 담은 종목은 키이스트(3,23565 2.05%)(종가 17.19%)와 프로스테믹스(7,120310 4.55%)(7.31%)다. 이 중 프로스테믹스는 6000주를 사고 팔아 186만9000원을 벌었다.

사영관 교보증권 여의도지점 대리도 4.87%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사 대리도 키이스트를 샀다. 뒤를 이어 안종수 한화투자증권 리더스라운지 강남지점 부장이 0.73%, 황보원경 NH투자증권 청담WM센터 부장이 0.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정해필 하이투자증권 센텀지점 부장은 2.13%의 손실을 냈다. 진에어(18,550100 0.54%)와 하림지주(11,4500 0.00%)를 매수했다가 파는 과정에서 각각 65만1000원과 11만5000원을 잃었다.
김명대 KB증권 도곡스타 PB센터 부장(-1.63%)과 남일영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8sub-지점 차장(-0.94%), 최재원 유안타증권 W Prestige 강남센터 과장(-0.25%)도 부진했다.

김우준 하나금융투자 선릉금융센터 부장과 박노영 한국투자증권 대전지점 차장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삼성전자가 후원하며 대신증권이 매매시스템을 지원한다. 하반기 대회는 이날부터 11월30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8 제24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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