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 이상희, 이한위, 신신애/사진=한경DB, 영화 '내사랑 내곁에' 스틸컷

배우 이동휘, 이상희, 이한위, 신신애, 김서하 등이 '국도극장'으로 뭉친다.

20일 명필름랩은 "이동휘, 이상희, 이한위, 신신애, 김서하 등 출연진을 확정하고 오늘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국도극장'은 만년 고시생 기태가 정도 없고 희망도 없던 고향에 돌아와 만나는 뚯밖의 위로를 그린 작품. 이미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으로 상영이 예정됐다.
이동휘가 주인공 기태 역을 맡았고, 이상희는 기태의 초등학교 친구 영은으로 활약한다. 이한위는 기태의 고향에 있는 구식 재개봉 영화관 국도극장의 관리인 오 씨, 신신애와 김서하는 각각 기태의 모친과 형으로 출연한다.

이동휘는 "국도극장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분이 좋다"며 "기다려온 대본이다. 감독님과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상희도 "좋은 글과 좋아하는 배우들을 만났다"며 "'국도극장' 팀 모두 함께 호흡하며 빛나는 순간들을 잘 담아 관객들께 전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도극장'은 명필름이 의식과 재능을 겸비한 신진 영화인을 육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한 명필름랩 3기 작품. 크랭크인 후 군산, 벌교, 전주 등지에서 촬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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