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테이프 커팅 전경/ 사진= 한류닷컴 제공

[김명상 기자] 반려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을 위해 마련된 '코리아 펫 엑스포 2018'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류닷컴에 따르면 EBS와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차이나미디어와 한중지역경제협회가 공동 주관한 '코리아 펫 엑스포 2018'가 지난 17일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막, 나흘간 약 3만여명이 운집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가 일년에 한번 개최하는 전시회를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변형한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제조, 유통, 서비스 등 반려 동물 관련 산업의 유용한 정보를 총망라했고, 내방객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마니아들의 입 소문이 한 몫 했다. 주관사측은 반려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의 경우, 사전 예매 입장권만 2만여장 이상 판매됐을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이효진 한류닷컴 대표는 "현재 반려 동물 관련 분야 산업규모는 연간 6조 정도로 파악된다"며 "앞으로 반려 동물 관련 전시회뿐아니라 관련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영상 가이드북 개발 등 유관 산업과 연계된 각종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류 잡지 'k-매거진(케이매거진)'과 k컬쳐 종합 매거진 '텐스타 매거진' 등을 통해 세계 10여개국 15여개 주요 도시로 소식이 전해질 예정이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문, 중문, 일문, 베트남, 태국, 스페인, 러시아 등 7개국어 뉴스로 서비스된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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