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학동역이 지나는 학동역 사거리 상권은 논현역 교차에서 학동역 사거리까지 이어진 논현가구거리 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학동로를 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 수입 가구점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어 국내에서 대표적인 고급가구 전시상권으로 꼽힌다.

학동역에서 서울세관 사거리 방향 학동로 남측 이면(표의 D지역)에는 조명 및 인테리어 매장들이 밀집된 상권을 이루고 있다.

A지역은 대로변에 다수 은행과 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이면에는 주택이 밀집된 곳이다. 학동공원 주변에는 고급 빌라, 고급 주택촌을 이루고 있다. 이 지역의 빌딩 매매 사례로는 임대수익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빌딩이 2017년 12월 3.3㎡당 8572만원에 매매 됐다.
B지역은 대로변으로 각종 카페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있고 중소규모 오피스가 주를 이룬다. 이면에는 아파트와 빌라, 언북중학교가 있는 주택가를 이루고 있다. 이 지역의 빌딩 매매 사례로는 투자용으로 수익이 기대되는 건물이 2017년 8월 3.3㎡당 8474만원에 매매 됐다.

C지역은 A지역과 마찬가지로 논현역 방향은 가구거리 상권이 형성돼 있다. 남쪽 논현로를 따라 호텔과 병원이 들어서 있다. 이면은 빌라촌이다. 이 지역의 빌딩 매매 사례로는 임대수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빌딩이 2018년 2월 3.3㎡ 6627만원에 매매 됐다.

D지역의 학동로 변에는 논현동 우체국과 관세사 회관이 있다. 이면에는 조명 등 인테리어 매장이 밀집돼 있다. 이 지역의 빌딩 매매 사례로는 임대수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빌딩이 2017년 10월 3.3㎡당 1억702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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