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배윤정 /사진=MBC

'라디오스타' 배윤정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윤정은 열애 관련 질문에 "축구를 가르치는 분"이라며 연애 상대를 밝혔다.

그는 "원래 알던 분이었는데 그 분이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보다 나이가 어린데 '어 요것봐라?'라고 생각했고,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배윤정은 남자친구의 나이에 포커스가 집중되자 "연하라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연하인 것"이라고 이라고 말해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이날 배윤정은 자신의 센 이미지를 바꾸고 싶어서 쌍커풀 수술을 감행한 사연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996년 백업댄서로 방송가에 입성한 배윤정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걸스데이, EXID 등 안무를 담당한 댄스계 큰 손이다. 올해 39세인 배윤정은 2016년 전 남편인 제롬과 이혼하고 최근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공개했다.

그는 Mnet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댄스 멘토 역할을 하며 '프로듀스 101' 당시 연습생이었던 김소혜에게 "소혜야 가수가 되고 싶니?"라는 말을 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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