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1,64090 5.81%)는 아미팜이 13일 특허청으로부터 '통증과 부종 그리고 부작용이 없는 국소지방 감소용 주사제(AYP-101)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AYP-101은 턱밑 지방감소에 관한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내년 완료 계획이다. 기존에 처방되던 포스파티딜콜린(PPC)주사는 세포 괴사에 의한 것으로 통증과 부종을 유발하는 단점이 있으나, AYP-101 조성물은 이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아미팜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소지방 감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뿐 아니라 국제특허(PCT)도 출원한 상태"라며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피엠테크는 자회사 에이엠아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아미팜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한민수 기자입니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등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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