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SPC그룹 제공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환경 사랑 캠페인 ‘원 스텝 포 에코 파스쿠찌(One Step for Eco Pascucci)’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원 스텝 포 에코 파스쿠찌’ 캠페인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마련했다.

파스쿠찌는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0월 31일까지 다회용 컵을 지참하여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게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 스탬프를 제공해, 스탬프 3개 적립시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달 31일까지 텀블러를 구매한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스쿠찌 마케팅 담당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라고 전했다.

한편 파스쿠찌는 환경부와 ‘일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실천하고 있으며 개인 다회용 컵으로 주문한 고객에게 3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플라스틱 빨대와 리드 (컵 뚜껑) 등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모품들을 연말 내에 친환경 소재로 변경 할 예정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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