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사랑 서울 혹서기 마라톤 대회’가 지난 12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어명수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장, 이규운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회장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8월의 한가운데 펼쳐지는 이 대회는 무더운 여름을 마라톤으로 극복하자는 취지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이색 마라톤대회다. 7㎞ 길이의 서울대공원 동물원 외곽구간을 6회 왕복하는 풀코스(42.195km)와 3회 왕복하는하프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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