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파트너 3인의 와우밴드 종목진단

해마로푸드서비스, '맘스터치' 순항에 外人 유입
대아티아이, 남북경협·GTX건설 수혜 '기대'
◆안인기=파라다이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업체로 스파 및 호텔사업도 영위 중이다. 서울(파라다이스 워커힐), 부산(파라다이스 부산), 인천(파라다이스시티), 제주(파라다이스 제주그랜드) 지역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매출은 36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월 오픈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복합 리조트의 드랍액(카지노에서 칩으로 바꿔 게임에 투입한 금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2분기 파라다이스시티 드랍액은 53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2% 급증했다. 1분기와 비교해도 11% 늘며 개장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관투자가의 매수세가 공격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추가 상승이 가능한 구간이다. 목표가격은 2만1800원. 손절가격은 1만8200원을 제시한다.

◆류태형=해마로푸드서비스

수제 햄버거 전문 브랜드인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매출은 가맹사업부 85%, 유통사업부 15%로 구성돼 있다. 냉장육 패티를 사용하고 주문 후 조리한다는 원칙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쟁사들은 매장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이 회사 매장 수는 지난해 1100개에서 올해 80~100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신규 론칭한 수제 피자 브랜드 ‘붐바타’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기대할 수 있다.
기관투자가와 외국인 매수로 상승세를 탔다. 주가는 2880원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전 고점인 3575원을 무난히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김우신=대아티아이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총 매출의 약 87%는 주력 사업인 철도 관련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철도신호제어는 차량 간 운행거리, 운행속도, 운행시간 등 철도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분야로 진입 장벽이 높다. 향후 남북한 철도연결, 지방자치단체 지하철, 경전철, 광역철도 신설 및 GTX 건설 등으로 철도시장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주가는 올 상반기 1만2800원까지 상승한 이후 3개월 정도 조정을 보이면서 7000원대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년 고점보다 약 38% 조정폭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으로 8000원을 돌파한 뒤 대 안착에 성공한다면 전 고점인 1만2000원대 진입을 노릴 수 있다. 만약 7000원을 지지하지 못한다면 손절매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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