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소재, 선명한 색상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 연출
-8월11일, 리뉴얼 기념 이벤트 마련

한불모터스가 시트로엥 강북전시장에 '라메종 시트로엥(La Maison Citroën)' 콘셉트를 구현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라메종'은 프랑스어로 '집' 또는 '가정'을 의미한다. 라메종 시트로엥은 기존 전시장 형태와 다르게 나무 소재와 선명한 색상의 이미지를 배치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은 소비자가 쉴 수 있는 라운지 스타일의 카페 앙드레와, 시트로엥 역사 속 50개 이상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트로엥 오리진, 시트로엥 대표 제품의 미니어처와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을 판매하는 쁘띠 시트로엥으로 구성한다. 이와 함께, 영업사원의 복장도 일반적인 정장에서 벗어나 젊고 활동적인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로 변화했다. 전시장을 찾은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트로엥은 제품 라인업 외에도 소비자 경험까지 변화시키는 브랜드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메종 시트로엥 콘셉트는 소비자 경험 변화를 위한 글로벌 차원의 노력으로 지난해4월 프랑스 파리의 1호점을 시작으로 세계 모든 시트로엥 전시장에 적용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라메종 시트로엥 전시장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양식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라메종 시트로엥 콘셉트를 전국의 모든 시트로엥 전시장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북전시장은 오는 11일 전시장 리뉴얼을 기념해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핑거푸드와 함께 라메종 시트로엥 소개와 시승, 다트, 타로 등의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방문 희망자는 시트로엥 강북 전시장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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