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건양학원 이사회는 이사회를 열고 건양대학교 신임총장에 이원묵 박사(66·사진)를 선임했다.

신임 이 총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충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화학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총장은 2010~2014년까지 한밭대 6대 총장을 역임했다.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건양사이버대 총장을 맡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법인 관계자는 “이원묵 총장은 과거 국립대학교 총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고, 현재 대학의 각종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적격자로 판단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 총장의 임기는 앞으로 4년간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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