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가 램·512기가 메모리의 최고 사양 모델
6기가 램·128기가 모델, 이통3사서 사전 예약


삼성전자(40,200750 -1.83%)가 ‘갤럭시노트9’ 사전 예약 판매를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정식 출시는 8월 24일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 사전 예약 판매만 진행해 소비자들이 최고 사양의 제품을 최상의 혜택으로 먼저 만날 수 있도록 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럭시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은 8GB RAM에 512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역대 갤럭시 최고 사양의 제품으로, 오션 블루와 라벤더 퍼플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35만 3000원이다.

특히 블루투스를 탑재해 한 단계 더 진화한 ‘스마트 S펜’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션 블루 모델은 옐로우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을, 라벤더 퍼플 모델은 라벤더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이 제공된다.

13일부터 20일까지 이 에디션을 예약한 고객은 8월 24일 정식 출시 3일 전인 21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의 개통 기간은 25일까지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간 동안 개통한 고객에게 2018년 CES 혁신상을 수상한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 (2018)’을 증정하며, 1년 2회까지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갤럭시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은 자급제폰과 이동통신 3사 모델 모두 예약이 가능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뉴욕(미국)=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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