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日제외 '해외세일'…디지털콘텐츠 거래가능

/ 출처=아소비코인 홈페이지

일본 유명 게임제작사 아소비모의 가상화폐(암호화폐) ‘아소비코인’ 3차 프리세일이 10일 공식 발표됐다. 프리세일은 열흘간 진행되며 목표 수량을 다 채울 경우 조기 마감한다. 지난달 진행한 1~2차 프리세일은 모두 조기 마감됐다.

이더리움 기반 ERC(Ethereum Request for Comments) 20 토큰인 아소비코인은 게임 아이템을 비롯한 각종 디지털 콘텐츠 거래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 높은 암호화폐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20일 오후 2시59분 마감되는 아소비코인 3차 프리세일은 해당 기간 균일하게 25%의 보너스가 주어진다. 일본을 제외한 해외 세일로만 진행되는 게 특징. 앞선 1~2차 프리세일과 토큰뱅크에서의 토큰세일이 모두 조기 마감되는 등 개인 투자자들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아소비코인 담당자는 “1~2차 프리세일이 빠르게 조기 마감돼 미처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추가로 3차 프리세일을 기획했다”면서 “아소비코인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여서 확정은 아니지만 이번이 25% 보너스가 주어지는 마지막 프리세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아소비코인은 월간 1000만 사용자를 확보한 아소비모가 내놓은 암호화폐로 게임 아이템뿐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의 구매와 판매에 쓸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형 시큐리티 시스템(DSS)’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보호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2차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3차 프리세일 세부 내용은 아소비코인 암호화폐 공개(ICO)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교육 분야를 거쳐 현재는 블록체인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