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박유나/ 사진제공=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박유나/ 사진제공=JTBC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박유나가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박유나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화학과 18학번 과대표 ‘유은’ 역을 맡았다. 화학과의 든든한 지킴이로 맹활약을 펼치며 극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유은은 삼수로 대학에 들어와 동기들보다 성숙한 편이다. 시원시원한 성격 탓에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남사친도 많은 매력적인 인물이다.
무덤덤한 듯 하지만 동기들의 고충을 잘 들어줘 학기 초 과대표가 된다. OT 때 선배 찬우(오희준 분)가 강제로 미래(임수향 분)에게 러브샷을 권하자 유은은 “선배님 미래 힘든가 봐요”라며 상황을 대처했다. 더불어 미래의 난처한 상황에 늘 곁에서 위로를 건넸다. 또한 정분(정승혜 분)의 사랑 고민을 들어주고 솔직한 조언을 건네는 모습까지 과대표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이처럼 박유나는 극 중 동기들이 힘들 때 마치 자신의 일처럼 나서며 맏 언니 같은 듬직함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에서 또 어떤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금,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