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에어 홈페이지 캡처

진에어(21,8001,250 -5.42%)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593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63억2100만원으로 1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13억1300만원으로 23.3% 증가했다.

진에어는 "효율적인 기재 운영으로 수익성이 극대화됐다"며 "인기 노선을 증편해 수요를 창출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고유가와 휴일 감소의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50.0% 감소한 62억3100만원에 그쳤다.

매출액은 2265억100원으로 18.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9억9400만원으로 87.8% 감소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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