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두피관리 센터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인구가 밀집한 곳이나 상권이 좋은 곳에는 꼭 두피 클리닉이 한두 개씩은 생겨나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현대인들의 질병이라고 불리는 탈모. 과도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 또는 유해환경으로 인해 탈모 환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탈모는 한번 발생되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할 뿐 완치가 쉽지 않아 자연 치유가 어렵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보다 확실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전문가를 찾게 된다. 최근 두피 클리닉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물론 두피 클리닉을 심각한 탈모로 앓고 있는 환자들만 찾는 것은 아니다. 두피가 가렵거나 건조한 증상이 있는 사람부터 염증, 뾰루지, 비듬 등 두피에 이상신호가 발생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관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두피나 모발 트러블로 고민을 호소하고 있다면 셀프 관리도 좋지만, 그보다 먼저 두피 클리닉에 방문해 보다 체계적인 검사를 받아보도록 하자.

두피, 탈모 클리닉의 장점은 무엇일까. 아마 맞춤 상담, 정밀 분석, 그에 따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일 것이다. 특히 헤솔 두피클리닉스는 두피관리 전문 기업인 에코마인의 16년간의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친화적 두피모발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설립한 두피관리전문센터다. 자연친화적 신소재를 이용해 두피모발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한 끝에 보다 확실한 탈모 개선, 예방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개개인 두피 타입별, 탈모 진행도에 따라 선택형 옵션관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탈모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탈모인들에게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서면점을 중심으로 부산에만 6개 지점, 서울 등 전국적인 네트워크 형성으로 유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다수의 임상 결과를 확보하고 있어 고객들의 신뢰도를 더한다.
특히 부산 탈모 두피 클리닉으로 유명한 헤솔 두피클리닉스 서면점의 김동연 원장은 수많은 임상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고민과 증상에 따른 맞춤 관리를 진행하고 있어 탈모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동연 원장은 KATAD(한국 두피 모발 관리사 능력 개발 협회) 두피 모발 정보 관리사 1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협회 인증을 받은 전문 강사로서 경남 정보대, 동주대, 서울중부기술교육원 등에서 자격증 시험 교육 및 감독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9년부터 3년간 두피 케어샵 창업 실기 교육을 이수한 그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 두피 진단 앱(비비스마트줌) 개발에 참여한 경력도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2011부터 5년간 미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해외 파견 교육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2014년엔 중국 ‘두피 전문가 과정 대회’ 심사위원으로, 2015년엔 중국 ‘스미다 두피 프랜차이즈 초청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기에 증상 또한 초기탈모부터 스트레스성 탈모, 문제성 두피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탈모인들마다 진행되는 경과나 상태, 현황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관리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탈모는 일시적인 관리로 개선될 수 있는 게 아니다. 따라서 두피 스켈링, 두피 영양 공급, 모모세포 기능 회복, 탈모 예방 개선 등의 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두피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것을 권장한다”며 전문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헤솔 두피클리닉스 서면점은 개개인의 두피 타입, 모공 상태, 모발 밀도율, 손상도, 생존율까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유전자 정밀 분석’을 도입해 두피 상태와 모발 정보를 세분화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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