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주지사 “7월27일 한국전 참전용사기념일 추진하겠다”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왼쪽)는 주의회 입법을 거쳐 한국전쟁 정전일인 7월27일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호건 주지사는 이날 아나폴리스 주지사 관저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호건 주지사는 재미교포 유미 호건 여사와 결혼해 ‘한국 사위’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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