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서초’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다. 교통 여건이 편리하고 주변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거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단지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8일 유원서초 전용면적 84㎡ 물건이 실거래가 12억7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 단지는 전용 84㎡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지난 2월 이후 매매거래가 거의 없었다. 지난달 초 같은 평형 물건이 12억4700만원에 거래되고 나서 약 한 달 만에 매매계약이 체결됐다.

단지는 서초동 인근 법조타운과 인접해 있다. 이곳에는 서울고등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대검찰청 대법원 서초경찰서 등이 모여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서초초 서원초 서일중 반포중 세화여중 반포고 세화여고 서울고 상문고 등이 단지와 가깝다. 강남대성학원 메가스터디학원 종로학원 등 유명학원도 멀지 않다.
교통 여건도 편리한 축에 속한다.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있다.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 강남역은 도보 약 15분 거리에 있다. 차량을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등으로 들어서기 편리하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도 멀지 않다.

단지는 최저 12층~최고 15층 4개 동으로 조성됐다. 총 590가구 규모의 작은 단지다. 1993년 11월 입주했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0.7대로 부족한 편이다. 전용 84㎡의 전세보증금 시세는 7억원 대 초반이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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