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매주 금요일 큰 할인 혜택을 주는 ‘슈퍼 프라이데이’ 행사를 시작한다.

10일 첫 행사에선 맥도날드 GS25 설빙이 참여한다. 맥도날드가 빅맥 출시 50년을 기념해 내놓은 ‘빅맥 BLT 버거’를 29% 할인한 3900원에 판매한다. GS25 인기 상품을 모아 세트로 구성해 할인 판매한다. 이 편의점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로아커 웨하스’ 세트 상품은 절반 가격인 1600원에 나온다. 설빙의 ‘메론 빙수’와 ‘곤약 젤리 빙수’는 20% 세일하고, ‘한입 붕어빵’은 1000원에 판매한다. 메론 빙수는 1만개, 곤약 젤리 빙수는 5000개, 한입 붕어빵은 1만개 선착순 판매한다.
가공식품, 건강식품, 신선식품, 커피·음료 등 식품군에 모두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도 주어진다. 1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이다. 현대카드로 구매하면 식품 구매 시 최대 20%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M포인트 50% 차감 행사도 한다.

G마켓 관계자는 “모든 금요일을 블랙 프라이데이로 만단다는 게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매주 초특가 판매와 할인 쿠폰 제공, 카드사 할인 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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