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제이앤코슈(대표 장유호)는 탈모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개발한 ‘아미노 100K 프리미엄 샴푸’(사진)를 6월 초 출시해 두 달 만에 15만 개를 팔았다고 8일 발표했다.

모발에 탄력을 주는 성분인 카퍼트라이펩타이드와 카페인, 탈모 증상 완화를 위한 홍삼 추출물 등 식물성 특허원료 등 10가지 원료를 담고 있다.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완화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탈모 관리 샴푸에 이어 헤어트리트먼트와 스프레이 형식의 탈모 관리 전문 앰풀도 9월 출시한다.

샴푸 개발에 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했다. 제이앤코슈는 올해 총매출 300억원 가운데 50억원을 샴푸로 올릴 계획이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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