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KB손해보험의 'KB The드림치아보험' 모바일슈랑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보험은 20년 만기로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임플란트는 횟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한다. 아말감, 레진, 인·온레이, 브릿지도 가입금액 내 무제한 보장된다. 다쳐서 부러진 치아(치아파절)까지 연1회 골절진단비도 지급돼 보다 폭 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 치아건강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초 보험계약 90일이 지난 시점부터 2년 이내에 받을 수 있으며, 제휴병원을 방문하면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케이뱅크는 보험료만 확인해도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내달 7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보험료와 가입가능 여부만 확인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신세계 백화점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 '빠른설계'에서는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면 개인별 맞춤형 혜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플랜별로 월 납입금, 치료 항목별 진단 보험금 등을 손쉽게 비교 가능하다.

이번 The드림치아보험 출시에 따라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는 치아보험 상품 두 종을 포함해 연금, 저축, 암, 상해·질병, 해외여행, 주택화재, 어린이보험 등 총 10개 보험사 26개 상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보험상품에 손쉽게 가입할 수 있고 전문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편하면서도 혜택이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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