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182,6002,300 -1.24%)가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3분 현재 SK머티리얼즈는 전날보다 5800원(3.43%) 오른 17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이달 들어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SK머티리얼즈에 대해 지난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고 3분기에는 성수기 효과로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40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392억원)를 상회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3분기에는 정보기술(IT) 성수기 진입에 따른 국내 메모리 및 디스플레이 생산 증가 영향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12.7% 늘어난 453억원으로 예상했다. 4분기까지 성수기 진입에 따른 특수가스 수요 증가와 자회사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8.1%, 13.4% 늘어난 6561억원, 1675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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