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배우 한고은이 방송 최초로 남편 신영수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4년차를 맞은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출연했다.

한고은은 "결혼 4년 차, 아직도 달달한 신혼인 줄 알고 사는 신영수의 아내 한고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남편에 대해 "제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잘 생기고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패널로 출연한 소이현은 "이적 닮은 훈남"이라고 칭찬했다.

한고은 남편 신영수는 현재 홈쇼핑 회사에 재직중인 직장인이다. 그는 "상품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금 아내와 함께 방송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상이몽2' 촬영을 주저했던 이유로 "가족들에게 '못생겼다'는 말을 들어봤다. 또 방송에 옆모습이 나간 적 있는데 '한고은이 왜?'라는 댓글을 봤다.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고은은 털털한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편 회사 근처에 간 한고은은 국수 세 그릇을 시키며 입안 가득 넣어 먹었다.

신영수는 "원래 네다섯 개 시키는데 오늘은 적게 먹네"라고 말했고 한고은은 "다이어트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 국수 집은 경기도 안양동에 위치한 '인덕원 비빔국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빔 국수 7000원, 잔치 국수 6000원, 동치미 국수 6000원, 만두 5000원에 판매 중이다. 어린이 메뉴로 꼬마 잔치 국수(3000원), 아기 국수(2000원)도 준비돼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연예이슈팀 김예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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