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주들이 동반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에이블씨엔씨(10,450100 -0.95%)는 전날보다 750원(5.21%)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30,2000 0.00%), 제이준코스메틱(14,10050 0.36%), 현대백화점(92,400300 -0.32%), 코스맥스(134,0000 0.00%), 호텔신라(81,0001,200 -1.46%), 토니모리(10,6000 0.00%), 에프앤리퍼블릭(2,30510 0.44%) 등이 2~3%대 강세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북한의 진실된 고해성사(핵신고)를 위해선 절실함, 용기, 안심이 필요하다"며 "이해 당사자들은 북한의 절실함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북한의 용기와 안심을 위해서는 종전을 선언할 가능성이 높다"며 "종전 선언에 중국이 포함된다면, 중국관련 소비주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한한령 해제, 한국 단체 관광객 전면 허가,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문제 해결 등의 효과를 기대했다.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은 단기에 기대하기 어렵다고 봤다. 실질적인 남북경협의 시점은 비핵화 시작 이후로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진단이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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