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연산3구역 1017가구
현대건설이 부산 연산3동 연산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힐스테이트 연산(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이달 말 개장하고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 동, 1651가구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101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3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재개발·재건축 단지로는 드물게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다. 전용 59㎡, 74㎡, 84㎡A, 84㎡B에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북카페, 맘스카페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연산3구역은 부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산동의 중심에 있다. 연산동과 양정동 일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1만4000여 가구의 새 주거타운이 형성된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 배산역 역세권이다. 부산시청과 연제구청, 국세청, 고용노동청, 법원, 검찰청 등의 행정기관이 가깝다. 반경 2㎞ 이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연제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연미초, 양동초, 연제중, 양정고, 부산진여고를 통학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1번 출구 인근(해운대구 해운대로 632)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11월에 할 예정이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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