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다음달 전주 에코시티 3블록에 들어서는 ‘데시앙 네스트Ⅱ’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임차인을 모집한다. 에코시티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민간 임대 아파트이며 앞서 분양한 에코시티 데시앙 1차(4·5블록), 2차(7·12블록), 데시앙 네스트(8블록)와 함께 에코시티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데시앙 네스트Ⅱ는 에코시티 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8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전주 에코시티에서는 처음으로 전용 75㎡를 공급한다.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스포츠센터, 작은 도서관, 맘스라운지, 공방 등 커뮤니티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시티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에코시티 인근에 있는 백석저수지, 에코시티 내 센트럴파크, 세병호, 전주천년공원, 늘찬공원, 너울공원 등 풍부한 녹지와 호수를 갖춘 친환경 공원이 자리한다. 에코시티 내 중심상업지구, 복합커뮤니티시설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농수산물시장,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동물원, 전북대학교 병원 등도 가까워 상업·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도보거리에 지난 3월 개교한 화정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화정유치원, 봉암초, 화정중이 2020년 개교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이 편리한 단지다.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완주순천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및 영남권, 군산, 익산, 완주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차로 30분 이내에 전주역(KTX)과 익산역(KTX·SRT)이 있어 광역 이동도 수월한 편이다.

데시앙 네스트Ⅱ는 기업형 임대 아파트(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다. 최소 임대 의무기간 8년을 보장하며 분양 전환 시 임차인 우선권이 부여된다. 취득세, 재산세 부담이 없으며, 무주택자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전북지역에 한해 청약통장, 주택소유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8월 중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117의 39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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