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거리뷰)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의 신동아아파트 전용면적 50㎡가 매매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를 기록한 지 두 달 만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일 신동아아파트 전용 50㎡가 4억3000만원(1층)에 거래됐다. 지난 4월과 5월 4억2000만원에 매매된 게 마지막 거래이자 직전 신고가였다.
이 단지는 1982년 4월 입주한 최고 15층, 총 4개동 495가구 규모의 단지다. 입주 37년차 아파트로 재건축 연한을 충족했다. 2010년 2월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2011년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신동아아파트는 용적률 299.96%를 적용받아 4개동, 614가구 아파트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신동아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기도 좋은 입지에 있다. 단지 주변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현대백화점 목동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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