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포자이3차 조감도. GS건설 제공

오는 9월 입주하는 ‘마포자이3차’ 전용 84㎡ 분양권이 10억원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 5월 10억8250만원(6층)에 실거래 신고됐다. 이 단지 전용 84㎡ 분양권 실거래 가격이 1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 실거래 가격은 작년 11월 신고된 9억2000만원(21층)이었다.
‘마포자이3차’는 최고 25층, 12개동, 총 92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114가구, 84㎡ 316가구, 119㎡ 6가구다. 지하철 5·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 5호선 애오개역,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6호선 대흥역 등 5개 역사가 가깝다. 차량 이용 시 신촌로, 마포대교, 강변북로가 가까워 도심 곳곳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마트 공덕점이 가깝고 신촌 이대거리 대학가 상권과 CGV, 현대백화점, 현대유플렉스, 메가박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혁신초인 한서초와 용강초, 숭문중, 숭문고, 서울여중, 서울여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인접해있다. 쌍룡산 어린이공원, 쌍룡산 근린공원, 마포아트센터 등도 주변에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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