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신혜선, 양세종 / 사진제공=본팩토리

신혜선, 양세종 / 사진제공=본팩토리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하는 배우 신혜선이 양세종의 등을 뒤에서 껴안는 사진이 22일 공개됐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여자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남자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신혜선은 열일곱에 코마 상태에 빠져 13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은 서른 살 우서리 역을, 양세종은 열일곱에 생긴 트라우마로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서른 살 공우진 역을 맡았다.
‘서른이지만’ 제작진은 “서리와 우진은 겉으로 보기에 너무도 다른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다. 열일곱의 순수함을 지닌 서리와 타인 및 세상에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살아온 우진이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오는 23일에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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