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정기세일을 마친 백화점 업계가 이번 주말 명품과 바캉스 상품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 롯데백화점 = 본점과 잠실점은 22일까지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총 280여 개 외국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30∼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파라점퍼스, 맥케이지 브랜드의 프리미엄 패딩 상품과 사바티에, 비비안웨스트우드, 피니치오파자로 브랜드 겨울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파라점퍼스 프리미엄 패딩이 75만원, 맥케이지 프리미엄패딩 64만원, 사바티에의 폭스콤비 자켓이 330만원이다.

여름 휴가를 즐기는 젊은 고객을 위한 상품도 준비했다.

랑방, 폴스미스, 키아라페라그니 등 총 10개 신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랑방 샌들이 55만6천원, 폴스미스 슈즈 27만3천원이다.

이 밖에도 원피스 등 여름 인기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 현대백화점 = 22일까지 점별로 바캉스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은 바캉스 선글라스 대전을 진행한다.

사가와 후지이 등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은 남성패션 바캉스 특가전을 열고 클럽모나코, 알레그리, 지이크, 그린피쉬 등 20여 개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은 알로하 수영복 시즌 멀티숍을 열어 아레나, 레노마, 밸롭 등 10여 개 수영복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내놓는다.

밸롭 아쿠아슈즈&샌들 세트가 2만원, G프로그 아동 래쉬가드 세트 3만9천원이다.

아레나는 15만원 이상 구매 시 비치가방을 증정한다.

목동점은 섬머 슈즈&악세서리 상품전을 진행한다.

닥스, 소다, 미소패 등 10여 개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 강남점은 다음 달 8일까지 중소업체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는 '신세계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

20∼30대가 좋아하는 온라인 브랜드인 리코베스단, 에이앤, 모던에이블, 스튜디오디뻘라, 루트원, 티백, 지아베크 등도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 리코베스단 비스코스리본 원피스가 26만8천원, 에이엔 린넨 원피스가 6만8천원, 모던에이블 스트라이프 원피스 16만8천원, 스튜디오 디 뻬를라 원피스 19만9천이다.

오리온이 만든 신규 간편 대용식 브랜드인 '마켓오 네이처'가 강남점·센텀시티점·명동 본점 식품관에 입점한다.

오리온은 강남점, 센텀시티점에 각각 '오! 그래놀라' 카페형 매장을 열고 일주일간 개점 행사를 진행한다.

국산 농산물과 곡물, 야채 등을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3종(검은콩, 과일, 야채)과 '오!그래놀라바' 3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이 각각 8천980원과 4천320원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