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컴백 예고

2NE1(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YG 엔터테인머트를 떠난 후 약 1년8개월만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박봄은 최근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활동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봄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Hello. 오늘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뜬금포'지만 꼭 하고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편안한 복장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이전보다 다소 살이 빠진 모습이다.

지난 6월 "곧 좋은 음악 들려드릴게요"라는 글로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박봄은 2009년 2NE1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NE1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 1월 그룹 활동을 마쳤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도 재계약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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