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6,510180 -2.69%)가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예스티는 전날보다 600원(3.42%)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내년 초 접는 스마트폰(폴더블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회사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은 출시 초기에는 모바일 게이머 등 특정 시장을 겨냥하겠지만, 성공적이라고 판단되면 2019년 하반기에는 더 넓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달 보고서에서 "내년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앞서 폴더블 OLED 패널 생산을 위해 예스티의 오토 클레이브(Autoclave) 장비가 추가 공급될 가능성이 높아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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