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17,8500 0.00%)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450원(2.10%)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 4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7.4%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

이 증구너사 소현철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영업적자액은 2490억원으로 1분기 적자(980억원)보다 확대될 것"이라며 "그러나 3분기에는 LCD TV의 가격이 반등하면서 영업적자가 650억원으로 줄고 4분기에는 49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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