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암전'이 서예지와 진선규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오는 8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암전'은 해외 유수의 영화제는 물론 제11회 부천영화제 금지구역 부문에 유일한 한국영화로 상영되면서 주목받았던 '도살자'를 만든 김진원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암전'은 ‘귀신이 찍었다’라고 전해지는 영화를 찾아 나선 감독지망생 미정(서예지 分)이 괴담 속 실제 영화감독인 재현(진선규 分)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호러물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끈질긴 욕망을 선보일 ‘미정’ 역에는 드라마 '무법변호사', '구해줘', '화랑', 영화 '사도'를 통해 세심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서예지가 맡았다.
더불어 ‘미정’의 추적을 막으려는 ‘재현’ 역에는 '범죄도시'로 새로운 존재감을 선보이며 충무로 캐스팅 0순위로 떠오른 진선규가 맡아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초기부터 탄탄한 시나리오로 알려진 영화 '암전'에서 벌어질 두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영화계가 주목하고 있다.

'암전'은 8월 크랭크인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