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서울 중앙대에서 37개 기업 및 7개 대학과 청년일자리 창출 공동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청년 구직자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체계가 마련됐다는 게 공사측 설명이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창업자에게 창업컨설팅과 판로지원을 후원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항공기 정비사업, 항공기 조종사 양성사업, 항공기 취급업 등 공항 분야에 특화된 사업분야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다.

장호상 공사 전략기획본부장은 “공사는 공항 건설과 운영의 본업에 연계된 창업자에게 창업교육, 컨설팅, 업무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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