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스포테이너 발굴을 위해 열리는 '제1회 WFC(월드 핏 컨테스트)'가 충남 보령시 일대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의 부대행사로 열린다.

스카이텐엔터테인먼트와 WFC조직위원회는 끼와 탈렌트가 넘치는 스포테이너 발굴의 장이 될 '2018 제1회 월드 핏 컨테스트' 결선 대회가 17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아름다움의 추구"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1,2차 예선을 거쳐 올라온 최종 진출자 9명의 화려한 무대를 시작으로 축제장내 머드광장 해변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날 경연에서는 1라운드 워킹 무대를 비롯해 2라운드 댄스 배틀 및 노래 실력 대결, 3라운드 실전 패션쇼 무대에 이르기까지 출전자의 재능을 확인 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연출된다.
대회 입상자는 향후 종합 엔터터테인먼트 회사인 스카이텐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전문 스포테이너로써 방송, 모델, 인터뷰 등 전문적인 연예계 활동을 지원 받는다.

WFC조직위 관계자는 "대회후 매거진 화보 촬영 및 국제 대회 출전, 방송 뷰티 관련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이 계획이 준비돼 있다"며 "수상자들의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 종료후엔 가수 김건모와 홍진영 등의 미니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상식 전 축하무대에는 신인가수 오주원이 나선다. 대회 입장권은 보령머드축제 홈페이지 메뉴내 '입장권 예매'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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