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곳 선발 상생 프로그램
CJ ENM 오쇼핑부문은 뉴미디어 중심으로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맞춰 중소기업에 비디오 커머스(V커머스)를 무료로 제작·유통해주는 상생 프로젝트인 ‘오스타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오스타그램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올해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다섯 곳을 선발하면, DADA스튜디오가 중소기업의 상품과 관련한 V커머스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DADA스튜디오는 뉴미디어에 걸맞은 V커머스 영상을 제작·유통해 1년 만에 국내외 구독자 1000만 명을 확보한 국내 최대의 V커머스 콘텐츠 전문 제작사다. DADA스튜디오는 중소기업의 상품과 주 고객 연령층, 국가 등을 고려해 빅데이터를 토대로 최적의 영상을 기획·제작한다.

맞춤형 V커머스 영상이 완성되면 DADA스튜디오의 7개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유통할 계획이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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