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49,100200 0.41%)는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르노그룹이 개최한 '올해의 협력사' 시상식에서 최고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은 르노그룹이 매년 전 세계 협력업체 가운데 부문별로 가장 주목할 만한 가치를 창출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디자인, 혁신, 구매 지속가능성, 품질 5개 분야에 걸쳐 시상을 진행했다.

한국타이어는 환경, 안전보건, 인권·윤리 경영, 기후변화 대응 등 다방면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구매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우수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평가 항목 중 사회공헌 분야에서 최고점을 기록해 해당 부문 '최고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45개 완성차 브랜드 약 31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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