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크로아티아 4-2로 꺾고 월드컵 우승

프랑스-크로아티아, 월드컵 우승 / 사진=연합뉴스

'인간 문어' 이영표 KBS해설위원의 예상이 적중했다.

이영표는 지난 5월 한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가 우승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황금세대의 주역인 앙투안 그리에즈만, 폴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의 연속골에 힘입어 두 골을 만회한 크로아티아를 4-2로 물리쳤다.

프랑스는 자국 대회였던 1998년 대회 우승 이후 20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는 기쁨을 누렸다.

앞서 이영표는 이번 월드컵에 대해 "브라질은 살아날 것 같다. 스페인은 지난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했지만 역시 살아날 것이다. 프랑스도 4강 안에 들어갈 것 같다.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잘 해주고 있지만 이번에 4강에 들기 어려울 것 같다. 벨기에는 기대가 된다. 독일은 4년전 보다 약해진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대부분의 예상이 적중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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