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프로듀스48’ 예고. / 사진제공=Mnet

‘프로듀스48’ 예고. / 사진제공=Mnet

Mnet ‘프로듀스48’의 첫 번째 탈락자 명단이 13일 공개된다.

이날 방송되는 ‘프로듀스48’에서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열린다. 2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했던 이가은과 앞서 Mnet ‘엠카운트다운’의 ‘내꺼야(PICK ME)’ 무대에서 센터로 눈도장 찍은 미야와키 사쿠라, 그룹 배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야부키 나코, 지난 주 방송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장원영 등이 정상을 놓고 경쟁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첫 번째 순위 발표식 녹화는 이번 주 초 이뤄졌다. 그룹 배틀 평가 특표 결과와 지난 7일 오전 11시까지 집계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다음 단계로 올라갈 58명의 연습생이 확정됐다.
아울러 순위 발표식이 끝난 뒤인 오는 14일 오전 2시부터 ‘프로듀스48’ 공식 홈페이지와 G마켓 모바일 앱에서 생존한 58명을 대상으로 국민 프로듀서의 두 번째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출연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연습생들을 위해 특별한 수업을 연다. 두려움과 긴장감, 한계를 시시각각 느끼고 있을 연습생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담을 기반으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