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공덕동 ‘공덕삼성래미안2차’는 지하철 5호선에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중심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고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이 단지 전용면적 59㎡(8층) 물건이 실거래가 7억95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지난 3월 실거래된 최고가(7억8000만원)에 비해 1500만원 정도 오른 가격이다.

이 단지는 최저 17층~최고 20층, 9개 동, 총 683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별로 △59㎡ 160가구 △84㎡ 372가구 △114㎡ 151가구 등이 있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61대 수준이다. 주차장이 지하로 들어가고 단지 내 지상 공간은 분수대, 체육시설, 휴식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입주 시기는 2004년 6월이다.
주변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도보권에 있다. 2호선 아현역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된다.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인천공항, 광화문, 여의도, 용산 등으로 움직이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단지와 소의초가 맞닿아 있어 초등학생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아현중, 환일중·고, 배문중·고도 멀지 않은 편이다. 서울로 7017, 손기정체육공원, 효창공원 등이 가까워 산책이나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민경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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