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 13명 강연도 열려
GS건설,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 받아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축제인 ‘2018 부동산 엑스포’가 13일 개막했다. (사진 김하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축제인 ‘2018 부동산 엑스포’가 13일 개막했다. 오는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홀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한다.

개막식 행사에는 송재조 한경TV 대표,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비롯해 국내 건설가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장은 건설사들이 최근에 선보이는 아파트 단지부터 최첨단 부동산 기술, 애플리케이션, 부동산금융 및 펀딩 등의 부스들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이 분양정보부터 부동산 시장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열린 '2018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 시상식에서는 GS건설이 출품한 안양씨엘포레자이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주거복지 부문은 LH의 성남여수임대아파트, 고객만족 부문은 롯데건설의 독산역롯데캐슬, 친환경 부문은 SK건설의 도룡 SK뷰, 브랜드 부문은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신촌이 각각 상을 받았다.

행사장 내에서는 전문가들의 부동산 투자세미나도 이어질 예정이다. 고종완, 김규정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부동산 전문가 13명이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강연에 따라서는 1대1 무료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한국경제신문도 부스를 마련해 오는 9월19일부터 열리는 국내 유일의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Realty EXPO Korea·REK) 2018’를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Real Eastate Blockchain EXPO·RBE) 2018’도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또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의 부동산 모바일 플랫폼인 '집코노미'를 알리기도 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축제인 ‘2018 부동산 엑스포’에 한국경제신문이 부스를 마련했다. (사진 김하나 기자)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부동산 시장을 취재합니다. 자세히 보고 크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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