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제이슨 휠러가 천신만고 끝에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휠러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4차전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휠러는 이날 5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하면서 시즌 3승을 챙겼다. 지난 5월 9일 넥센전 이후 64일 만의 승리다.

경기 후 휠러는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 게임을 긍정적으로 끝낸 것 같다. 오늘 공격적으로 피칭했고, 넥센과 4번 만났는데 더 자신있게 승부를 했다`면서 `좀 더 공격적으로 투구하고, 투구수를 줄여서 더 나은 결과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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