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 신청지를 접수한 결과 총 264곳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곳은 223곳, 공공기관이 제안한 사업지는 41곳이다. 국토부는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 정도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자체 신청 사업 중 광역지자체가 선정 권한을 가진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등 소규모 사업지는 총 184곳이다.

국토부는 향후 두 달간 서면·현장·발표 평가와 부동산 시장 영향 검증 등 절차를 거쳐 8월 말까지 최종 사업 지역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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