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싱크볼(개수대) 전문업체 백조씽크가 설거지할 때 생기는 소음을 줄여주는 신제품 ‘콰이어트 씽크볼’(사진)을 12일 내놨다. 이 제품은 물이 개수대 바닥에 떨어질 때 나는 소음, 식기가 부딪칠 때 나는 소리를 줄여준다.

이 제품은 싱크볼 바닥과 측면을 소음 저감 기능이 있는 특수 패드를 넣은 이중 구조로 제작했다. 수도꼭지에서 싱크볼 위로 물방울이 떨어질 때 나는 소리를 기존 제품보다 약 25% 감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반 스테인리스 싱크대에서는 80dB의 소음이 측정됐지만 신제품에서는 일반적인 대화 수준인 60dB로 줄어들었다. 콰이어트 씽크볼은 디자인이 서로 다른 8종으로 출시됐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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