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형가전 브랜드 모피리처드는 전기주전자(사진) 등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모피리처드는 올해로 설립 82년째를 맞은 영국 ‘국민 브랜드’다. 프랑스 독일 중국 호주 등 20여 개국에서 소형 가전 50여 종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는 전기주전자, 토스터, 다리미, 청소기를 먼저 내놓는다.

모피리처드가 1936년부터 생산해온 다리미는 영국 시장에서 15%를 점유하고 있다.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온도를 제어해주는 기술과 증기(스팀) 기능으로 구겨지기 쉬운 천과 의류를 쉽게 다릴 수 있도록 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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