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업체 ADT캡스는 12일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 판매를 시작했다. 화재 발생 시 원격 영상을 통해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서는 서비스다. 연기 감지기, 열 감지기 등 화재감지시스템이 화재 신호를 감지하면 ADT캡스 종합상황실이 원격 영상모니터링으로 화재 여부를 확인한다. 불이 난 사실이 확인되면 119 등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출동대원을 경비구역으로 보낸다. 이런 상황을 이용자에게도 실시간 전달한다.

화재로 손해가 발생하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최대 1억원까지 보상해주는 ‘화재안심 서비스’에 추가 가입할 수 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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