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사진)가 오는 16~19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2018 생명공학산업협회 세계 산업바이오 공학대회’에서 ‘조지 워싱턴 카버상’을 받는다. 이 상은 산업 생명공학을 통해 바이오 기반 경제를 구축하고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이 교수는 비식용 바이오매스에서 화학물질, 연료, 재료를 생산하는 환경 친화적인 미생물 공정을 개발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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